[속보] "석기 시대" 위협 미, A-10 공격기 18대 추가..이란, 보복 공습 재개.."적들의 굴욕으로 끝날 것" - [MBC뉴스속보] 2026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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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3주간 이란에 강한 타격을 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군이 지상군 진격을 지원할 수 있는 A-10 공격기 중동 배치 전력을 2배 이상 늘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관계자들은 현재 이란 선박과 이라크 내 이란 지원 민병대 공격에 투입된 A-10 공격기 12대에 더해 추가로 18대를 이곳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1970년대 개발된 A-10 공격기는 저고도 저속 비행이 가능하며 초당 70발씩 발사할 수 있는 기관총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1991년 걸프전 이후로 줄곧 당시 미 지상군 지원에 핵심적 역할을 했고 이후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 세력을 격퇴하는데도 동원됐습니다.
NYT는 "A-10 공격기는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지역이나 페르시아만 북부에 있는 이란 주요 석유 시설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방공망에 취약한 A-10 공격기 추가 투입은 이란의 방공망이 크게 파괴됐거나 약화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는 트럼프의 말폭탄에 이란은 더 거칠게 반격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의 연설이 끝난 직후부터 이스라엘을 겨냥해 잇따라 미사일을 날리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항복할 때까지 이 전쟁은 계속된다"고 맞받았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 등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리함 졸파가리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에 지금보다 더 강력하고 파괴적인 후속 조치를 각오하라고 밝혔습니다.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란의 군사력에 대한 적들(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가 불완전하다. 적들은 우리의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역량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주장하면서 "전략 미사일 생산 기지와 장거리 공격용 정밀 드론, 첨단 방공 시스템 및 전자전 장비 등이 파괴되었다고 믿는다면, 이는 스스로를 가둔 수렁에 더 깊이 빠지는 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의 핵심 전략 군수 물자 생산은 적들이 결코 알 수도 없고 도달할 수도 없는 은밀한 장소에서 이뤄지고 있다"면서 "우리의 미사일과 드론 숫자를 파악하려는 헛된 수고를 멈추라"고 말했습니다.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번 전쟁은 적들의 굴욕과 영원한 후회, 그리고 항복으로 끝날 것"이라며 "지금까지 받은 상상 이상의 타격보다 더 강력하고 광범위하며 파괴적인 후속 조치를 각오하라"고 보복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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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관계자들은 현재 이란 선박과 이라크 내 이란 지원 민병대 공격에 투입된 A-10 공격기 12대에 더해 추가로 18대를 이곳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1970년대 개발된 A-10 공격기는 저고도 저속 비행이 가능하며 초당 70발씩 발사할 수 있는 기관총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1991년 걸프전 이후로 줄곧 당시 미 지상군 지원에 핵심적 역할을 했고 이후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 세력을 격퇴하는데도 동원됐습니다.
NYT는 "A-10 공격기는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지역이나 페르시아만 북부에 있는 이란 주요 석유 시설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방공망에 취약한 A-10 공격기 추가 투입은 이란의 방공망이 크게 파괴됐거나 약화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는 트럼프의 말폭탄에 이란은 더 거칠게 반격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의 연설이 끝난 직후부터 이스라엘을 겨냥해 잇따라 미사일을 날리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항복할 때까지 이 전쟁은 계속된다"고 맞받았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 등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리함 졸파가리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에 지금보다 더 강력하고 파괴적인 후속 조치를 각오하라고 밝혔습니다.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란의 군사력에 대한 적들(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가 불완전하다. 적들은 우리의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역량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주장하면서 "전략 미사일 생산 기지와 장거리 공격용 정밀 드론, 첨단 방공 시스템 및 전자전 장비 등이 파괴되었다고 믿는다면, 이는 스스로를 가둔 수렁에 더 깊이 빠지는 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의 핵심 전략 군수 물자 생산은 적들이 결코 알 수도 없고 도달할 수도 없는 은밀한 장소에서 이뤄지고 있다"면서 "우리의 미사일과 드론 숫자를 파악하려는 헛된 수고를 멈추라"고 말했습니다.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번 전쟁은 적들의 굴욕과 영원한 후회, 그리고 항복으로 끝날 것"이라며 "지금까지 받은 상상 이상의 타격보다 더 강력하고 광범위하며 파괴적인 후속 조치를 각오하라"고 보복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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